밀리터리 408

[스크랩] 누구를 위하여? 두아들은 육군에..한아들은 해병대에..세아들 모두를 바친..그리고 부산마산은 민주화의 성지이지 종북·친북세력의 메카일 수 없다 & Crane

누구를 위하여? - 두 아들은 육군에, 한 아들은 장단·사천강지구 전투 속 해병대에.. 세 아들 모두를 나라에 바친 아버지의 눈물없는 울음 - "33고지의 혈투"와 3소대장의 자결 (서부전선, 장단지역, 우측대대 전면) 해병 제1연대는 1952년 3월 17일을 기해 중동부전선에서 이곳 서부전선으로 ..

밀리터리 20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