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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서울의 지하 남침용 땅굴)

대구담 2013. 11. 11. 11:26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 서울의 지하 남침용 땅굴 >

 

대한민국 수도 서울

지하로 뚫린 남침용 땅굴을 통해서 북한의 재래식 핵이 설치

 

노무현 정권때 북한이 홍콩을 경유해서 국군 얼룩무늬군복 20여만벌을 구입해 갔다는 첩보로 당시 국회에서도 이 일이 잠시 논의 되기도 했다.

 

북한의 남침 땅굴은 총 12개로서 12개에서 뻗어나간 지선이 수백개 이상의 통로를 통해 20만명의 인민군특작부대원들이 총알과 수류탄만 졸라 쳐 메고 단독군장으로 국군군복을 입고 일요일 새벽 수백개의 땅굴 통로를 통해서 단시간에 수도 서울과 대전 육본을 점령,

 

한전, 통신사, 방송국, 공항, 미군부대, 군부대, 국회, 청와대, 각 경찰서, 수방사, 국정원, 등 일시에 습격, 서울시와 관련 핵심 기간은 일시에 암흑천지가 되고, 라디오 방송국도 파괴 또는 점령당해서 완전 지휘계통 소식통이 완전 마비된다.

 

국민들은 그런 일이 일어난 줄도 모르고, 일시에 정전되어서, 촛불킬 경황도 없이 항의, 문의 전화를 해도 통신불통이다. 잠깐 사이에 수도 서울과 지하철은 인민군들에게 점령당함, 고정간첩의 첩보활동으로 미리 파악된 사무실이나.집, 등에서 잠을 자던 국회의원, 장차관, 군장성들은 모두 생포되고, 미군들도 인질이 됨,

 

<일요일 아침 잠을 자고 일어나면 수도 서울과 대전육본과 국회, 청와대, 수방사가 이미 점령당함>

 

북한은 미군과 협상 시도, 전군은 지휘계통의 마비로 어디를 어떻게 공격해야 할 지 모름, 우왕좌왕,

 

이것이 생전의 김일성의 목표였다. 그것을 김정은이가 실행 하려고 하는 것이다. 지금 현 국군 고위층에 잠입한 간첩들이 땅굴이라면 발견못하도록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훼방질 하는 중, 이명박도 크게 손을 쓰지 못했다.

 

레이디각하 아니였으면 정말 대한민국은 적화의 길로 빠르게 진행 했을 것이다.

 

제2, 3의 땅굴이 발견될 때도, 당시 탐사팀은 윗선의 알 수 없는 압박을 수도 없이 받았다고 한다.

 

그만 묻어 두라고...

 

그래도 기어이 발견 했는데, 그 이후론, 땅굴 소식이 없다. 곳곳 요직에 세작들, 종부기들이 숨어 활동한다.

 

땅굴의 진심 무서운 점이 하나 더 있다. 대한민국과 한미연합사는 이 점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 봐야 한다.

 

북한은 분명히 핵이 존재 한다. 이미 핵 보유국이다. 그런데 그 핵이 얼만큼 소형화 되었는지 그것을 모른다. 아직 미사일에 탑재 할 수준은 아니란 점으로 그나마 한가닥 위안을 하고 있을 뿐이다.

 

덩치큰 북한이 핵을 수송기에 실어서 서울 상공에 투하 한다면, 당장 그 수송기는, 레이다망에 걸려서 서울상공에 오기 전에 99프로 격추 된다. 북한도 그것을 알 고 있고, 또한 절대 그런 식의 나 보란 듯 도발을 하여 국제사회에 매장될 짖은 아니한다.

 

그럼 북한은 핵을 어떻게 쓸까?

 

바로 서울 지하까지 뚫린 땅굴을 통해서, 서해바다 밑으로도 땅굴을 파서 서울로 들어온 것으로 짐작 되는데, 서해바다 밑으로 침투한 땅굴은 여간해선 탐사조차 힘듬,

 

그 땅굴들을 통해서, 아직 소형화 되지 못한 덩치 큰 핵을 운반한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 지하 깊은 곳에 재래식 핵을 쌓아 놓고 그것을 그냥 한방에 소리소문없이 터트리는 것이다.

 

북한이 서울 불바다란 협박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다. F16 몇 대만 떠도, 서울상공으로 폭격 오는 북한의 미그기는 수백대 떨어진다. 공중전에서 99프로 북한은 진다.

 

개전초기 단 하루만에 우리군의 전투기는 2천회를 연달아 출격하면서 북한의 방공시설과 미사일기지, 장사정포기지, 북한의 공항, 등을 타격한다. 단 3일 이면, 6천회 이상의 공중전만으로도 북한의 지상시설은 파괴되고 제공권이 확보 된다.

 

그래서 절대 북한은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지 못한다. 미사일이 있긴 하지만...

 

역시 우리군은 1일 2천회 이상의 폭격으로 대응을 한다...

평양 역시 더욱 피바다가 된다는 것을 분명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저리도 큰 소리 치는 것은 믿을 구석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땅굴이다. 서울 지하 깊은 곳에 재래식 덩치 큰 핵을 운반해 놓고, 평양에서 언제든지 버튼만 누르면 터지도록 만들어 놓고 서울을 불바다 만드는 것이다.

 

또한 땅굴을 통해서, 대한민국에 엄청난 량의 독가스를 살포 한다. 또한 우리들이 북한에 대북전단지를 띄우듯이, 북한은 북풍이 남으로 불때, 풍선 기구를 이용해서 대량의 화학독가스를 실어서 대한민국 수도 서울과 경기도 일대 상공에서 터지도록 공격 한다.

 

상상해보라.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 일요일 새벽, 한순간에  지하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폭발로 폭삯 내려 앉는다.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고, 대한민국 지하에서 핵이 터진 것을 세상은 알게 된다.

 

그런데 북한의 공격이란 것을 입증을 할 수 없는 것이다. 북한에서 미사일을 쏘아서 서울상공에서 핵을 터트린 증거도 없고 지하에서 핵이 터진 것이다.

 

북한은 성명을 발표할 것이다. 남조선이 서울지하에 보관하고 있던 핵이 사고로 자폭 했다고...

 

또한 북한은 거대한 풍선기구나, 공기비닐풍선을 이용해서 엄청난 량의 생화학 무기를 실어서 남풍에 남으로 실어 보내서 대한민국 상공에서 터지게 한다. 이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은 아비규환이고, 세계 지도에 사라진 후이다.

 

내가 김정은이라면, 지금 당장 대한민국 수도 서울 지하로 파내려간 땅굴이 있다면, 그 곳에 핵을 설치하고 그냥 터트려 버릴 것이다.

 

내가 만약 김정은이라면, 북풍이 남으로 불 때 풍선기구를 이용해서 대량의 독가스를 서울 상공으로 날려 보내서 터트려 버릴 것이다.

 

어차피 북한은 한반도 적화가 되면, 최소한 3천만명을 학살을 해야 한다. 그래야 말썽이 없다, 베트남처럼 대대적인 수용소행과 학살을 하고 남은 소수의 인원을 노예처럼 수용소로 보내서 부리면 된다. 북한의 인민들이 남하하여 대한민국을 지배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군과 한미연합사는 이에 대해서 가능성이 1프로라도 있다고 보는가? 단 1프로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대비책은 무엇인가?

 

땅굴탐사에 박차를 가하고, 도시에서 근무하는 의무경찰 3만명에게 월 1회씩 사격훈련과 도시 대터러 훈련을 시켜서, 5분타격대로 운용 하여 북한의 특작부대의 후방게릴라에 대응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한 북한의 도발에 대한 메뉴얼을 정해서 훈련을 하고 그 소식을 보도해야 북한의 오판을 조금이라도 막을 수 있다.

 

우리가 충분한 대응을 할 때 북한은 오판을 못 한다.

전쟁을 막기 위해 언제라도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

지구가 망하기 전까지 지구상에서 전쟁은 끊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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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해양보트클럽(해보클럽)
글쓴이 : 보똘(최재용)서울관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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