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등산 배낭과 스틱(지팡이) 사용법 등산 시 중요한 등산 배낭에 대한 유익한 정보가 있어 올려봅니다 ----- 1.배낭의 구조와 기능 2.배낭의 종류 배낭은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인터날 후레임 팩(Internal Frame Pack), 엑스터날 후레임 팩(External Frame Pack), 티어드럽 팩(Teardrop Pack)의 3가지 종류로 분류 된다. 가장 일반적인 배낭이 되어버린 티.. 등산,클라이밍 2009.11.25
[스크랩] 박성태의 신산경표 이야기 특별기고 ■나는 산경표를 이렇게 본다.(월간 山 200508) 산경표는 생활권을 구분하는 산줄기다" 강과 바다를 고려하지 않으면 예외가 많은 산줄기 체계 사람들은 바다나 강에 붙어살았고, 강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강의 세력이 커 가는 만큼 붙어사는 사람 또한 많았다. 산을 넘어 갈만한 교통수단.. 등산,클라이밍 2009.11.25
[스크랩] [펀글] 방수와 발수기능 보드복을 비롯한 기능성 의류를 설명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방수 및 발수, 투습 기능에 대한 것이다. 아마도 본 교관의 작년 보드복 리뷰를 보면 그 부분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한 것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것은 물론이고, 거기에 따른 말이나 오해도 많은 부분이기 .. 등산,클라이밍 2009.11.04
문복산 드린바위 문복산 드림바위 수직벽을 이룬 독립봉 고도감과 위압감 주어... 문복산 드림바위문복산 드림바위는 경주시 산내면 중리 문복산(1.013m) 8부 능선에 위치한 독립 암봉이다. 높이130m, 폭100여m에 이른다. 페이스, 크랙,오버행 등 다양한 형태의 등반이 이루어진다. 영남 일원에서는 가장 큰 직벽과 오버행으.. 등산,클라이밍 2009.10.28
[스크랩] 산행 도우미 ■ 등산방식 및 산행방법 ■ 등산 시 준비해야 할 것 ■ 등산장비의 사용 및 관리 등산용어 우리말 해설 ■ ▷ 등반 방식의 분류 ▷ 봄철 등산준비 ▷ 등산화 고르는 법 (1) 지역별 명산 날씨예보 ■ ▷ 야외 활동(outdoor) ▷ 여름철 등산준비 ▷ 등산화 고르는 법 (2) ▷ 형태에 따른 등산방식 ▷ 가을철.. 등산,클라이밍 2009.10.20
[스크랩] 문복산 드린바위 등반후기 암벽 산행 보고서Center Center 산울림산악회 대 상 지 문복산 드린바위 기 간 2007년 11월 03일 ~ 2007년 11월 04일 산행 대장 정 종열 산행 구분 벽등반 기 상 맑음/구름조금 참가 대원 윤태곤 조현주 산행 경비 정정심 백운중 찬 조 : 옻나무,당귀 등(박재상) 박재상 김지한 오리1마리외 부식등(조현주).. 등산,클라이밍 2009.10.16
문복산 드린바위 문복산 드림바위 수직벽을 이룬 독립봉 고도감과 위압감 주어... 문복산 드림바위문복산 드림바위는 경주시 산내면 중리 문복산(1.013m) 8부 능선에 위치한 독립 암봉이다. 높이130m, 폭100여m에 이른다. 페이스, 크랙,오버행 등 다양한 형태의 등반이 이루어진다. 영남 일원에서는 가장 큰 직벽과 오버행으.. 등산,클라이밍 2009.10.16
[스크랩] 암장소개-5 (문복산 / 드린바위) 1. 드린 바위 소개 소재지: 경주시 산내면 중리 문복산 드린 바위는 경주시 산내면 중리 문복산(1,014M)동쪽 중턱의 폭 100미터, 높이 130미터의 독립봉이다. 루트는 75년에 이미 개척되었다가 방치된 것을 고헌산악회가 다시 손을대 98년 5월에 심영근, 정성도씨 등이 요즘 등반 추세에 맞는 루트로 재탄생 .. 등산,클라이밍 2009.10.16
[스크랩] 바이탈 스토브 [VITAL STOVE \124,000] 바이탈 스토브는 극단적인 상황을 위해 디자인된 유일한 생존 난로입니다.휴대가 간편하며 가볍습니다. 바이탈 스토브의 연료는 나무, 통나무, 종이, 마분지, 잔가지, 밀짚, 자연 섬유, 동물성 똥거름, 목탄 및 가연성 낭비 조각등 자연에서 흔히 구할수있는 가연성 물질이며,화력이 20,.. 등산,클라이밍 2009.07.13
허영호 인터뷰 산악인 허영호 글쓴이: 심산 조회수 : 189 09.03.28 18:44 http://cafe.daum.net/dhk320/ObvJ/13 ▲ ▲탄광 막장에서 뛰쳐나온 것처럼 새카맣게 타버린 얼굴. 에베레스트를 등정하고 돌아온 산악인 허영호는“골치 아픈 게 싫어 산에 혼자 오른다”고 했다. 이명원 기자 mwlee@chosun.com“내가 산악계 외톨이라고요? 뭐, 그.. 등산,클라이밍 200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