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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북핵 소고 Once more] 북이 핵을 쓴다면 언제, 어디에 쓸까? 북핵 해결의 열쇠는? 그리고 북핵관련 노무현 어록, 북핵 대변인 노무현 & Independence Day

대구담 2013. 1. 31. 23:31

 

북이 핵폭탄을 쓴다면

어디에 쓸까?

미국에 쓸까? 중국에 쓸까? 러시아에 쓸까? 일본에 쓸까?
미물에서부터 인간까지..
어떠한 도발이든 얻고자 하는 득실을 반드시 수반하는 것!
하물며 핵을 쓸 때는 그 '도발하는 자의 궁극적 목적달성을 위하여'라는 것!
우리 남한을 적화통일 하는데 쓰려는 것 외에 다른 용도가 있을 수 있겠는가?

 

언제 쓸까?

- 범 반미세력(종북공산주의, 막스공산주의, 종북막스 숙주세력 등)이 우리 사회에 주도세력으로 완전히 자리잡는 때

- 남북경제연합 → 남북평화협정 → 국가보안법 철폐 → 주한미군 철수 → 유사 고려연방제 통일이 되는 때

- 남한에 대한 핵공격시 미국의 대북 공격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고 여길 때

- 범 반미세력에 매우 우호적인 지금 30대이하 세대가 40대가 되는 때가 아니겠는가?

- 종합적으로 위 사항 전부를 만족하는 경우는 말 할 것도 없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때 또는 위 사항 중 주한미군이

   철수하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의 조건이 성숙되었다고 여길 때라 할 것인바, 아래에서 말하는 '북핵을 포기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 즉 북핵을 용인하는 중국을 떨게하는 방법'이 실현되거나 이에 준하는 북핵포기 방법이 실행되지 않는

   다면, 향후 10년 내외의 시기가 가장 위험한 때라 할 것인바, 이는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 밖에 남아있

   지 않다는 것일 수 있으므로 그 안에 위 조건들을 타파하거나 핵무장을 하거나 북핵을 폐기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북의 핵폭탄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있을까?
햇볕정책?
핵개발을 도와준 것 뿐이지..

 NLL 등 영토 양보해서?

영토는 양보하는 것이 아닐뿐더러..
핵도 포기하지 않고 지속 도발을 자행할텐데..

 

그 어떠한 것에도 북은 핵폭탄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가?
스스로 핵을 포기하여야 한다고 깨우칠 때 까지..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안보를 튼튼히 하고(사상적, 물리적),
만유의 근본진리인 상호주의 원칙 하에
국제사회와 협력하면서 스스로 핵을 포기하도록..
스스로 핵을 포기하여야 한다고 깨우치도록 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 북의 핵이 미국을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우매한 자들아!
북의 핵이 우리와는 무관한 것인냥 호도하는 자들아!
누구를 위하여 그런 말을 함부로 지껄이는가?

 

※ 이런 생각을 해본다.
금번 은하 3호를 통하여 올려 놓은 것이 핵폭탄이 아닐까?
신호도 안잡히고.. 제대로 된 실용위성은 분명 아니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겉으로는 반대하는 척하며 사실상 용인하는 중국..
이런 안이하고 어리석고 괘씸한 중국을 떨게하는 방법은?
(이는 북한의 핵개발을 포기하게 만드는 아주 적극적 방법이며,
어쩌면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다)
일본이 핵무장 하게 되고, 우리 남한도 핵무장 하게 되면, 나아가 대만까지 핵무장을 하게 되면,
중국도 떨 수밖에..ㅎㅎ 장기적인 중국의 패권주의에 대한 견제도 되고..ㅎㅎ
사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
해결의 열쇠는 단순하고 가까운 곳에 있는 경우가 왕왕 있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는가?
선이든 악이든..
미래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미래는 우리 모두가 상호간에 만들어 가는 것이다!

 

 

 

(영상편집)


 

 

 

그리고..

 

북핵에 대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

 

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8년 8월 대포동1호 발사 (광명성 1호)

1999년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1999년 6월 연평해전

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 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2년 6월 서해교전

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 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2009년 4월 광명성2호 발사

2009년5월 퍼주기? 북한이 돈이 없다고 핵 개발 못 하는 상황은 아니다. (김대중)

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

 

 '강바람' 님의 글

 http://cafe.daum.net/poetsea/as0/15261?docid=3811972433&q=%BA%CF%C7%D9%20%B3%EB%B9%AB%C7%F6&re=1

 

 

 

 

"노무현, 김정일에 NLL 주장 않겠다..

북핵 보유, 내가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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