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 핵폭탄을 쓴다면
어디에 쓸까?
언제 쓸까?
- 범 반미세력(종북공산주의, 막스공산주의, 종북막스 숙주세력 등)이 우리 사회에 주도세력으로 완전히 자리잡는 때
- 남북경제연합 → 남북평화협정 → 국가보안법 철폐 → 주한미군 철수 → 유사 고려연방제 통일이 되는 때
- 남한에 대한 핵공격시 미국의 대북 공격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다고 여길 때
- 범 반미세력에 매우 우호적인 지금 30대이하 세대가 40대가 되는 때가 아니겠는가?
- 종합적으로 위 사항 전부를 만족하는 경우는 말 할 것도 없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때 또는 위 사항 중 주한미군이
철수하지 않아도 무방할 정도의 조건이 성숙되었다고 여길 때라 할 것인바, 아래에서 말하는 '북핵을 포기하게 하는
유일한 방법 즉 북핵을 용인하는 중국을 떨게하는 방법'이 실현되거나 이에 준하는 북핵포기 방법이 실행되지 않는
다면, 향후 10년 내외의 시기가 가장 위험한 때라 할 것인바, 이는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 밖에 남아있
지 않다는 것일 수 있으므로 그 안에 위 조건들을 타파하거나 핵무장을 하거나 북핵을 폐기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북의 핵폭탄을 무력화 시키는 방법은 있을까?
NLL 등 영토 양보해서?
그 어떠한 것에도 북은 핵폭탄 개발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모르는가?
그러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
※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에 겉으로는 반대하는 척하며 사실상 용인하는 중국..
※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는가?
(영상편집)
그리고..
북핵에 대한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어록
1998년 북한은 핵을 만들 의지도 능력도 없다(김대중)
1998년 8월 대포동1호 발사 (광명성 1호)
1999년 내가 책임지고 김정일의 핵개발을 저지하겠다.(김대중)
1999년 6월 연평해전
2000년 이제 한반도에 전쟁 가능성은 없어졌다.(김대중)
2001년 남이 경제적 지원을 지속하면 북은 반드시 핵을 포기한다.(김대중)
2002년 남북관계만 잘 되면 나머지는 깽판되도 별 탈 없다.(노무현)
2002년 6월 서해교전
2003년 북이 달라는대로 다 해주어도 남는 장사다.(노무현)
2004년 북에게 많은 양보를 할 생각이다.(노무현)
2005년 미사일이라고? 인공위성 아냐?(노무현)
2006년 7월 대포동2호 발사
2006년 10월 북한핵실험
2006년 북이 안보를 위해 핵을 개발하는 것은 일리있다.(노무현)
2006년 핵실험을 했는지 안했는지 우리는 잘 모르겠다.(노무현)
2008년 우리가 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지 않으면 북은 핵무기를 쓸 것이다.(김대중)
2008년 북은 이미 핵보유국이다. 이건 엄연한 현실이다.(노무현)
2009년 4월 광명성2호 발사
2009년5월 퍼주기? 북한이 돈이 없다고 핵 개발 못 하는 상황은 아니다. (김대중)
2009년 5월 25일 북한 2차 핵실험
2009년 6월11일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 안다." (김대중)
"노무현, 김정일에 NLL 주장 않겠다..
북핵 보유, 내가 대변인"
인디펜던스 데이 OST - End Titles/작곡 : David Arn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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