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독도를 자기들의 영토라고 점령 할려고 합니다.
끔찍한 사진이 많으니 심장이 약한분은 주의가 필요 합니다.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군놈의 장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죽일 놈들
일본군 놈들에 끌려 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 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총검으로 처형하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처형을 당했다.
개를 풀어 인간 사냥을 하는 모습이다. 결국 총살로 생을 마친다.
독립군 간부의 처형 장면이다. 목을 치기전 뒷편 일본군이
독립군 병사를 작두로 목을 짤라 공중 높이 매달아 놓았다.
죽은시신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화장을 시켰다.
손을 뒤로 묶고 물에 수장하는 처형.
일본 토벌군인 들은 사정없이 민간인 까지 처형 했다.
일본놈 들은 포로가 된 민간인 과 독립군을 사정없이 목을 잘라서
생매장 되어지고 있는 양민들. 일본놈들의 잔혹함을 엿볼수 있다.
일본군 의사 간부가 세균 생체 실험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지독한 고문.
총검으로 처형당하는 모습이다.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잔학의 극치를 보여주는 장면. 처형하는 순간.
처형후 두병사의 자랑스런 자세로 기념촬영.
생매장된 양민들 가족들에 의해 파헤쳐지고 있는 장면이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강간후 총으로 치부에 발포한 장면.엉덩이에 총상
(1937년)허탈한 아버지 죽은 어린 자식 시신을 물건
살이 떨리는 공포.두사람의 양민이 포로가 되어
산더미 같은 시체. 여성의 하의가 벗겨져 있고
이성 잃은 일본군. 일본군은 여성의 음부를 손가락으로 장난하고 있다.
부녀자 강간. 일본 병사의 손을잡고 애원하는 모습입니다.
수장된 시신. 손을 뒤로 묶고 못에 수장을 시켰다.
갓난 아기의 죽음. 인형처럼 뒹굴고 있는 아이들의 시체.
너무나도 억울한 죽음. 잡아온 양민들을 표적 삼아 사격 연습을 하고 있다.
부녀자 집단사살. 엄마와 함께 도피 하다가 참변을 당했다.
작두로 처형 직전. 작두로 목이 곧 짤러 질것이다.
일본 관동대학살 (1923년)
일본군들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기로 한것인다.
독립 투쟁을 벌이다가 집단학살된 유해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볼수 없는 사진이다.
길거리에서 일본군인놈에게 강간을 당하고 맞어서 내장이 나온 상태.
일본군 종궁 위안부(정신대)의 거실 내부-이곳에서
근심이 가득한 한국여성. 일본군 위문품을 강제로
종군 위안부에 들어 가기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일본 병사들.
일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막사로 실려가는 위안부.
위안부의 휴식시간.
|
'역사·지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우당 이 회영 선생의 감동적 나라사랑. 그리고 비극. (0) | 2011.12.09 |
---|---|
[스크랩] 죽은 어부의 절규 … “나는 간첩이 아니다” (0) | 2011.10.27 |
[스크랩] Re:최고문님이 보내주신 글 : 독도에 관한 글 (0) | 2011.08.10 |
[스크랩] 최고문님이 보내주신 글 : 독도에 관한 글 (0) | 2011.08.10 |
[스크랩] 대마도는 분명 한국 땅였습니다. (0)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