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들

[스크랩] 시청률 보장하는 제 6공화국 가상캐스팅

대구담 2017. 5. 20. 23:08








박근혜 


"세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18대 대통령 취임사 中





최순실


"내 말 한 마디면 대통령이 움직여."




최순득


"순실아, 너는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 해"





최태민


"우리 근혜 영애께서는 앞으로 큰 일을 하실 분입니다."






정윤회


"진짜 몸통은 따로 있는데 나를 겨냥하는구만.."








우병우


"각하, 어차피 국민들은 개, 돼지입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김종


"나는 말야... 김연아가 참 싫어"






김기춘


"나 이 김기춘은! 최순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이오!"






안종범


"저는 각하가 시키는 것만 한 것 밖에 없습니다."









국정원 직원


"과장님, 저랑 어디 좀 가셔야겠는데요."







차은택


"아니 대통령께서 야밤에 날 찾으시더라고. 그래서 냅다 달려갔지"






고영태


"누나. 누나가 날 배신하면 누나도 나도 크게 다치는거야."




김무성


"공천? 아무리 VIP 뜻이라도 내 도장이 없으면 다 헛수고지."


옥쇄파동 中 




이정현


"오직 각하만이 나를 알아 봐주셨다."




김진태


"어차피 촛불이라는거, 그거 바람 앞에 꺼질 뿐입니다."






박지원


"문재인 그 친구.. 아직 정치를 더 배워야겠어."




김종인


"자네, 빅텐트에 대해서 들어봤나?"






문재인


"첫날에는 눈물이 나지 않더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안철수


"저의 혁신안을 받아주시지 않는다면 탈당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의 복원에 만족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승민


"지금같은 상황에 탈당을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퐁퐁○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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