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들
박근혜
"세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18대 대통령 취임사 中
최순실
"내 말 한 마디면 대통령이 움직여."
최순득
"순실아, 너는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 해"
최태민
"우리 근혜 영애께서는 앞으로 큰 일을 하실 분입니다."
정윤회
"진짜 몸통은 따로 있는데 나를 겨냥하는구만.."
우병우
"각하, 어차피 국민들은 개, 돼지입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김종
"나는 말야... 김연아가 참 싫어"
김기춘
"나 이 김기춘은! 최순실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사람이오!"
안종범
"저는 각하가 시키는 것만 한 것 밖에 없습니다."
국정원 직원
"과장님, 저랑 어디 좀 가셔야겠는데요."
차은택
"아니 대통령께서 야밤에 날 찾으시더라고. 그래서 냅다 달려갔지"
고영태
"누나. 누나가 날 배신하면 누나도 나도 크게 다치는거야."
김무성
"공천? 아무리 VIP 뜻이라도 내 도장이 없으면 다 헛수고지."
옥쇄파동 中
이정현
"오직 각하만이 나를 알아 봐주셨다."
김진태
"어차피 촛불이라는거, 그거 바람 앞에 꺼질 뿐입니다."
박지원
"문재인 그 친구.. 아직 정치를 더 배워야겠어."
김종인
"자네, 빅텐트에 대해서 들어봤나?"
문재인
"첫날에는 눈물이 나지 않더라."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안철수
"저의 혁신안을 받아주시지 않는다면 탈당을 고려할 수 밖에 없습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의 복원에 만족하도록 하겠습니다."
유승민
"지금같은 상황에 탈당을 하면 어쩌자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