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스크랩] 가만히 있으면 앞으로 이렇게 됩니다

대구담 2016. 1. 22. 11:23

이슬람이 무섭게 몰려오고 있습니다.

다음 두 장면은 대구와 부산에서 무슬림들이 경찰의 보호를 받으면서 전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런데 동영상의 제목을 보면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라고 되어 있습니다.

Dawateislami 란 위키 백과사전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1980년대 초 이슬람의 근본주의 수니파로서 파키스탄에 본부를 두고 있는 선교단체다.

      창립자는 무하마드 일리야 카드리로서 주로 사회 정화, 도덕적 타락 방지, 금주, 도박 금지 등을 외친다.

      영국에 약 1만 명 정도가 있다.


MILAD 는 무하마드의 생일을 뜻하며, JALOOS 는 행진이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란 이슬람 근본주의 선교단체 한국지부인

Dawateislami  가 대구에서 무하마드의 생일날(기독교의 성탄절) 대구에서 전도행진을 한다는 뜻입니다.


표면적으로 이들은 사회 정화, 도덕적 타락 방지, 금주, 도박 금지 등을 외치며 알라를 포교합니다.

그러나 이슬람의 포교 전략은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슬람은 한 국가에 진출할 때 무슬림의 인구 증가에 따라 다른 전술을 구사합니다.

그 전략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단계) 무슬림 인구 1% 내외

평화를 사랑하는 소수 그룹을 지향하며 수면 밑에 잠복한다. (한국)

 

2 단계) 무슬림 인구 2~3%

감옥 내 재소자들을 집중적으로 무슬림으로 개종시킨다. (덴마크)

 

3 단계) 무슬림 인구 5%

무슬림 인구비율을 더욱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전략이 시작된다. (프랑스)

 

4 단계) 무슬림 인구 20%

폭동사태가 시작되고 聖戰(지하드 / 온 세상이 알라의 것이 될 때까지 거룩한 전투-폭력, 문화, 법률, 금융-를 한다)을 위한 테러단을 조직한다.

 

단발적인 살해사건이 발생하며 교회방화와 파괴가 시작된다 (이디오피아)

(금번 파리 테러는 무슬림 인구 비율 8%에서 터졌다)

 

5 단계) 무슬림 인구 40%

광범위한 학살이 자행되고 상습적인 테러가 발생한다 (보스니아)

 

6 단계) 무슬림 인구 60%

전혀 구속받지 않고 기독교와 다른 종교를 박해 탄압한다 (알바니아)

 

7 단계) 무슬림 인구 80%

국가 주도로 대규모 인종청소와 대학살이 자행된다 (파키스탄)

 

8 단계) 무슬림 인구 100%

이슬람 율법이 헌법에 우선하는 신정일치 체제를 구현한다 (아프카니스탄)

  

  

앞으로 한국에 무슬림 인구가 증가할 수록 이슬람은 더욱 달라진 포교전략을 구사할 것입니다.

무슬림 인구가 증가하면 대구, 창원 등지에서의 Dawateislami  Korea MILAD IN CITY DEAGU JALOOS 는

이렇게 바뀌게 될 것입니다.

다음과 같이...


프랑스군대는 대가를 치를 것이다. 

샤리아 법(이슬람법)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반기문은 테러리스트이다.


 

영국경찰은 지옥으로 꺼져라!



민주주의는 없어질 것이다.

샤리아를 공격하면 이슬람을 공격한 것이다.



샤리아가 온 세상을 통치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이슬람이다.



 이슬람이 전세계를 지배할 것이다



유럽은 암적인 존재다.  이슬람만이 해답이다.



자유?  지옥이나 가라! 



 알콜로 인한 사망자들, 이것의 해결책은 샤리아법이다

 


출처 : 귀 있는 자는 들으라!
글쓴이 : 하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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