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F/A-18 호넷 9천4백만달러(한화 1058억원)
호넷은 미 해군의 주력기종이기도 하고 F-16과 경쟁을 붙었던 기종이네요. 제 기억으로는 한국은 큰 나라가 아니라서 항속거리가 긴 전투기가 필요 없고 싸고 성능이 좋은 F-16이 한국에 맞다고 해서 선정이 되었죠. 80년대 부터 실전에 배치된 이 호넷은 아직도 뛰어난 성능으로 사랑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쌍발엔진으로 생존율이 뛰어난 기종입니다. 캐나다,호주,핀란드, 쿠웨이트,말레이지아,스페인,스위스 공군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7위 F-35 라이트닝2 1억2천2백만달러(한화 1374억원)
9위 EA-18G Growler 1억2백만달러(한화 1149억원)
이 기종은 F-18 호넷을 개조한 전자전에 대비한 전자전 전투기입니다. 미 해군에서 운영중인데 지난 이라크전에서도 활약을 했습니다. 이 전자전 전투기는 적의 공중 레이다와 통신을 교란시키는게 주 목적입니다.
8위 V-22 Osprey 1억1천8백만달러(한화 1329억원)
아주 독특한 수송기입니다. 공각기동대 공안9과가 타도 다니던 그 수송기이기도 하고요
틸트로터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한 이 기종은 헬기처럼 로터 각도를 90도 수직으로 해서 공중정지인 호버링과 함께 로터를 프로펠러기 처럼 앞으로 해서 고속 주행도 가능합니다. 처음 사용된 것은 2007년 이라크전쟁이었습니다.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멋진 수송기죠.
8위 V-22 Osprey 1억1천8백만달러(한화 1329억원)
아주 독특한 수송기입니다. 공각기동대 공안9과가 타도 다니던 그 수송기이기도 하고요
틸트로터로 수직 이착륙도 가능한 이 기종은 헬기처럼 로터 각도를 90도 수직으로 해서 공중정지인 호버링과 함께 로터를 프로펠러기 처럼 앞으로 해서 고속 주행도 가능합니다. 처음 사용된 것은 2007년 이라크전쟁이었습니다. 미 해병대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멋진 수송기죠.
7위 F-35 라이트닝2 1억2천2백만달러(한화 1374억원)
이 기종이 바로 한국공군이 도입할려는 차차차세대 공군기입니다. 록히드마킨사가 만든 이 기종은 스텔스는 기본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기종으로 미 해군의 의뢰로 제작이 된 전투기입니다. F-22의 랩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싼 스텔스기를 만들고자 하는 이유도 있었고요.
4위 P-8A Poseidon 2억9천만달러(한화 3266억원)
보잉기의 외형을 한 이 기종은 잠수함을 추적하고 침몰시키는 대잠기입니다. 바다속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 미사일등을 쏴서 격퇴하기도 하죠. 한국에서는 P3C기가 있습니다.
한국의 주력 수송기는 프로펠러기인 C-130입니다. 이 기종은 무척 뛰어난 기종인데 대규모 병력을 빠르게 적진 깊숙히 침투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더 큰 기종이 이 C17A 글로브마스터3로 한번에 102명의 특공대를 태우고 적진에서 낙화산 꽃을 피게 합니다. 4개의 터보팬 엔진으로 나는데 1993년 실전배치 된 이후 아프카니스탄전과 이라크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라크에 C-130 수송기를 파견했죠
2위 F-22 랩터 3억5천만달러 (한화 3942억원)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기종은 미국과 러시아의 전투기 경쟁에서 당당히 세계 최강이라고 종결을 지어버린 기종입니다
하지만 이 기종의 문제점은 가격입니다. 한대에 무려 4천억이나 합니다. 너무 비싸죠. 이런 이유로 가뜩이나 재정적자로 허덕이는 미국은 골치가 아팠고 보급형 스텔스기인 F-35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스텔스기라서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지만 적재할 수 있는 무기가 적은 것도 단점입니다.
1위 B-2 Spirit 폭격기 24억달러 (한화 2조7천억원)
감히 상대가 안될 정도로 비싼 스텔스 폭격이 B-2폭격기 입니다. 가오리같이 생긴 모습에 외계인이 설계해준 폭격기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엄청난 폭탄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
1993년 부터 실전배치 되었는데 이 비싼 폭격기가 공중폭발이 되기도 했죠
6위 E-2D 호크아이 2억3천2백만달러(한화 2613억원)
한국도 조기경보기가 드디어 생겼습니다. 피스아이라는 조기경보기인데 가격이 1대당 무려 4천억입니다. 4대 사니까 총 1조 6천억원이 들어갑니다. 이 호크아이는 그 보다 한단계 낮은 조기경보기입니다. 높은 고도에서 전투기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하늘의 관제탑입니다. 높은 곳에서 적의 전투기나 탱크등 다양한 적군의 정보를 빼꼼히 들여다 보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미국이 국방비 감축으로 운행중단예 예상됩니다.
5위 VH-71 Kestrel 2억4천1백만달러(한화 2714억원)
헬기가 5위네요. 헬기가 비싸긴 하지만 전투기보다 비쌀까 했는데 이 헬기는 무려 2714억원입니다.
특수한 헬기인데 미국 대통령이 타는 헬기이기 때문에 다양한 첨단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4위 P-8A Poseidon 2억9천만달러(한화 3266억원)
보잉기의 외형을 한 이 기종은 잠수함을 추적하고 침몰시키는 대잠기입니다. 바다속의 잠수함을 탐지하고 어뢰, 미사일등을 쏴서 격퇴하기도 하죠. 한국에서는 P3C기가 있습니다.
3위 C17A 글로브마스터3 3억2천8백만달러(한화 3694억원)
한국의 주력 수송기는 프로펠러기인 C-130입니다. 이 기종은 무척 뛰어난 기종인데 대규모 병력을 빠르게 적진 깊숙히 침투 시킬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더 큰 기종이 이 C17A 글로브마스터3로 한번에 102명의 특공대를 태우고 적진에서 낙화산 꽃을 피게 합니다. 4개의 터보팬 엔진으로 나는데 1993년 실전배치 된 이후 아프카니스탄전과 이라크전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도 이라크에 C-130 수송기를 파견했죠
2위 F-22 랩터 3억5천만달러 (한화 3942억원)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 기종은 미국과 러시아의 전투기 경쟁에서 당당히 세계 최강이라고 종결을 지어버린 기종입니다
하지만 이 기종의 문제점은 가격입니다. 한대에 무려 4천억이나 합니다. 너무 비싸죠. 이런 이유로 가뜩이나 재정적자로 허덕이는 미국은 골치가 아팠고 보급형 스텔스기인 F-35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스텔스기라서 적의 레이더에 잡히지 않지만 적재할 수 있는 무기가 적은 것도 단점입니다.
1위 B-2 Spirit 폭격기 24억달러 (한화 2조7천억원)
감히 상대가 안될 정도로 비싼 스텔스 폭격이 B-2폭격기 입니다. 가오리같이 생긴 모습에 외계인이 설계해준 폭격기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적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적진 깊숙히 침투해서 엄청난 폭탄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
1993년 부터 실전배치 되었는데 이 비싼 폭격기가 공중폭발이 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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