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전선에 등장한 비행기, 참호전의 벽을 넘을 유일한 돌파구였다.]
[영국의 초기기체- B.E 2a]
[독일의 초기형 - 아비아틱 B 1 ; 역사상 최초의 공중전에서 격추된 기체이다.]
[프랑스의 모랑솔니에 L형]
[전선의 기체에 국적마크가 그려지고 있다.]
[ 프랑스, 독일, 영국의 국적마크의 예 ]
[싱크로나이즈 기어를 장착한 아인데커, 최초의 진정한 전투기로 인정되고 있다.]
[아인데커]
[저돌적인 공격을 해오는 아인데커]
[ 새로운 독일의 전투기 할버스태트 D II, 알바트로스 D시리즈와 더불어 독일군에게 공중우세를 되찾아준 기체이다. ]
[ 전혀 새로운 전투기 - 알바트로스 D I, 본격적인 공중전에 대비해 새로이 설계된 기체로
[알바트로스 D II - D I을 더욱 개량한 기체로 더욱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다.
[알바트로스 전투기부대가 위세당당하게 도열해있다. 사진은 Jasta 12소속의 기체들]
[알바트로스 D III - 피의 4월을 주도하며 하늘을 휩쓸었던 당대 최고의 전투기였다.]
[당대 최강의 위용을 자랑했던 알바트로스 D III는 화려한 색상을 도색했다.
[영국의 새로운 2인승 전투기 F.2b - 2인승임에도 뛰어난 기동성을 가진 기체였으며 카울링에 비커 기관총이,
[ SE5a - 솝위드 캐멀과 함께 전쟁 중 가장 우수한 영국 전투기로 평가받았던 기체로 뛰어난 안정성이 특징이었으며
[솝위드 캐멀 - 1917년 6월 선을 보인 기체로서 매우 가벼운 중량의 기체에 강력한 엔진을 부착하여 힘이 넘쳤다.
[독일의 야크트슈타펠 - 사진은 야스타 11의 알바트로스 D III 편대]
[영국의 SE5a 비행부대]
[쩨펠린 비행선의 선단, 폭격 대형으로 비행중인 모습을 다른 비행선에서 촬영한 장면]
[독일이 개발한 회심의 신무기 쩨펠린 비행선 - 전형적인 쩨펠린의 형태를 보여주는 일러스트로
[당시 한 영국 신문에 실린 그림으로 괴물처럼 표현된 쩨펠린의 모습은,
[쩨펠린의 공습을 경고하는 영국의 포스터 -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집에 머무르며
[레기 월렌포드가 쩨펠린을 추격하는 장면]
[독일의 LGV C II - 최초로 영국 공습 임무에 투입되었던 독일 폭격기의 시초겪인 기체이다.]
[쩨펠린 비행선의 침투 루트 및 주요 폭격지점]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는 독일의 조종사들]
[독일의 2인승기 알바트로스 C. I의 조종사들, 추위를 이기기 위한 복장을 잘 볼 수 있다.
[낙하산으로 탈출하는 기구 관측병을 아군기가 보호하고 있다.]
[화염에 휩쌓인 알바트로스 D.III와 기체에서 뛰어내린 조종사, 그런데 낙하산이 보이지 않는다.]
[기구에 수소가스를 채우는 장면, 이러한 기구는 매우 취약하여 이에 탑승하는 관측병은
[미군 최고의 에이스 에디 리켄베커의 사진, 원피스형의 신형 방한복을 입고 있다.]
[알바트로스 C I 2인승기의 취약부위를 설명하는 일러스트, 붉은 색으로 칠해진 부위가
[ 시대를 뛰어넘는 멋진 디자인의 알바트로스 D.II, 성능에서도 시대를 뛰어 넘고 있었다. ]
[영국군이 노획하여 공개한 알바트로스 D.Va형의 사진
[솝위드 캐멀 - 솝위드 펍을 더욱 개량한 전투기로 우수한 기동성이 자랑거리였다.]
[SE5a로 장비된 영국공군 비행부대의 조종사들의 모습,
[포커 Dr I 삼엽기 - 뛰어난 공중기동성과 우수한 조종사들로 인해 연합군에게는 무서운 적수였다.]
[ Best fighter of World War I - 성능상으로는 최강의 전투기로 평가받는 독일의 포커 D.VII ]
[전쟁 후반기 전독일 공군의 1/4가 사용했다는 팔츠 D3 전투기 - 알바트로스 D Va보다
[영국의 Fe2 : 엔진이 후방에 장착된 pusher형의 2인승기로서 초창기 활약했던 기체이다.
[독일의 융커스 C II : 본격적인 지상공격기의 원형기체중 하나로서 앞으로의 전쟁에서 항공기가
[화려한 도색의 알바트로스 D. Va - 연합군의 단조로운 도색과 달리
[전선의 기구 : 기구 정찰병은 전쟁중 가장 위험한 임무중 하나로 꼽힌다.
[대공포대의 모습 : 적기를 격추시키고자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으나
[전선의 조종사들이 신중한 모습으로 브리핑을 받고 있다.
[독일의 포커 Dr. I 삼엽기가 말에 예인되고 있다. 최신의 전쟁기계인 비행기와 이를 밀고 있는 사람들
[미국의 에디 리켄베커가 동료 조종사들을 교육하기 위해 작성한 비행술의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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