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부산 사상에 위치한 르네시떼에 입점한 점주 입니다.
르네시떼는 현재 상권이 많이 죽어 저희 점포와 주위의 ㅁ많은 점포가 페업중 입니다.만 상가를 소유한 죄로 점포 에서 소득이 전혀 없슴에도 불구하고 매월 20여만원에 달하는 관리비를 청구 받고 있습니다.
2005년에는 (주)르네시떼에서 관리비를 연체 하였다고 법원 압류도 당하였으며 그때도 도저히 감당이 되지 않아 점포를 그냥 가져 가라고 까지 하였으나 전혀 소용이 없고 관리비만를 무조건 내라고 하여 일부를 낸후 가제 도구 압류를 해제 한후 직접 수소문 하여 옆점포 주인의 도움으로 창고로 사용 하기로 하고 10만원을 받아 관리비의 일부를 내고 있습니다.(지금도 압류 당했던 생각을 하면 속이부글 부글 끊습니다.)
금번 5월에도 290만여원이 연체가 되어 또 법적인 조치를 취한다고 하는 상태 입니다.
그래서 6월 초순경 조금이라도 금액 조정을 받고자 (주)르네시떼에 가서 요청을 해도 (주)르네시떼의 직원들은 "갑"의 위치에서 큰소리를 치면서 무조건 관리비를 내라고 하는등 깅경한 자세에 저희들이 매월 내는 관리비로 운영 하는 입장인 (주)르네시떼의 직원들은 주인들의 입장및 대책은 전혀 취하지도 않고 또 주인들은 망하든 말던 행방 불명(얼마나 시달렸으면 행방불명자 까지 나왔겠습니까.)이되던 말던 관리비만 받으면 된다는 (주)르네시떼 관리인들 입니다.제가 주인인지 (주)르네시떼 사원이 주인인지 모를 정도 입니다.
특히 이사장을 만나려고 해도 전화번호를 알려고 해도 전혀 가르쳐 주지 않고 전체 상가 2,400여 주인의 전화번호를 요청해도 알려 주지 않는등 관리인으로서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행위를 자행 하고 있습니다.
아마 법적인 조치로 압류만 하면 돈이 나오는 황금알을 놓치기 싫어서 숨기는것 같다는 생각입니다.(가만히 있어도 점주 목만 조이면 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그리고 개정이 되었다는 관리규정도 주인인 저희는 아무런 동의도 한바 없으나 점주가 아닌 임대 상인이 과반수 이상인 점포 대상으로 확인을 받아 졸속처리를 하고 있는 실정 입니다.
점포주인의 불만과 힘든 사항을 파악하여 해결하려고는 전혀 하지 않고 악덕고리 대금업자보다 더 악독하게 관리비 즉 돈만 받으면 된다고 하는 (주)르네시떼 관리법인은 지금도 주객이 전도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가 돈을 주고산 점포 주인이지만 도리어 희한한 (주)르네시떼 라는 법인이 주인이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와 같은 관리 형태로 인해 저뿐 아니라 비슷한 처지의 수많은 사람(점포주인)들이 압류및 법적인 조치를 받고 있는 실정이며 가진돈을 몽땅 투자를 했다가 돈을 벌지는 못해도 피해는 입지 않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투자한 점포의 관리비 미납으로 어떤분은 집까지 경매를 당했다고 하니 참 비참 하기 이를때가 없습니다.
현재 저희가 봐도 (주)르네시떼의 관리 상태는 의심 스러울 정도이며 현재와 같이 경기가 침체시 관리비를 대폭 절감 할수 있는 방안도 강구 하여 점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해도 최소화 해도 시원찮을 판국에 불필요한 "시외 순환 버스"를 운영하고 잇으며 르네시떼 광장에서의 공연 그리고 층별 대표에 대한 과다한 운영비(무려 10명에 1인당 100만원씩 ) 지원과 필요도 없어 보이는 광고비, (주)르네시떼의 과다한 직원.....ㅠㅠ 저희가 봐도 기가 차는 방만한 관리를 하고 있다고 보여 집니다.
그러나 예를 들면 부산에 있는 부산진시장의 예를 들면 점포 수가 2,000 점포 이상이나 되나 전기세, 수도세, 냉/난방, 광고비 ..등을 합쳐도 전체 관리비가 58,000원 밖에 되지 않는 저렴한 비용으로 점주 들의 부담이 없도록 운영하고 시장번영회도 소수의 인원으로 적절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르네시떼법인도 위와 같은 불필요한 비용을 줄여서 점주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감소 시킬려고 노력을 해랴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개선을 하는 의지는 없고 주인은 주인 일뿐이고 관리비만 잘받아서 (주)르네시떼 법인의 직원만 월급 받아서 잘살면 그뿐이라는 사고를 갖고 잇습니다.
현재의 과도한 관리비를줄이므로서 페점중인 점포를 싸게 임대하여 사업을 하는 분들이 쉽게 많이 들어 올수 있도록 한다던지 또는 감량 경영을 하도록 개선을 하는 대책방안도 없이 오로지 관리비만 걷어서 자신의 배만 불리는 운영을 하고 자신들의 안위만 누리는 관리만 하는 (주)르네시떼에 대해서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을수있도록 철저한 파악하여 주셔서 점포를 소유한 많은분들이 더이상 고통을 받지 않도록 하여 주시면 법을 수정하여 이러한 페단을 단호히 조치하여 주시고 (법인 주)르네시떼를 헤체하고 상인들로 이루어진 번영회등을 설립 할수 있도록 해결 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현재도 부산 지방법원사이트에 있는 경매물건에는 르네시떼 물건이 숱하게 나와 있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리비로 등 기타 환경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보고 밤새도록 분통 함에 피 눈물을 흘리고 치를 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