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스크랩] 탯줄 달린채 아기는 힘겹게 울고..18살 엄마는 떨기만 했다
대구담
2013. 11. 27. 11:32
탯줄 달린채 아기는 힘겹게 울고..18살 엄마는 떨기만 했다
http://media.daum.net/v/2013112710001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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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일반
글쓴이 : 한겨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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